IMG_1675_edit.jpg 


먼데서 바람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싶은 내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정호승 詩 <풍경달다> 中에서

 

 

P.S.

 

동료 선생님의 책상에서 발견한 이 아름다운 글귀에

얼마나 반가운 미소를 지었는지 모른답니다.

 

아마도 시인이신 그 분의 마음에도

풍경소리가 잔잔히 찾아들었겠지요.

 

봄 햇살이 가득한 주말이라네요.

 

내일 아침에는 창문을 열고 처마 어딘가에 풍경을 달고 싶은 시간입니다.

 

 

- 따뜻한 비 -

 

 

 

 

Photo by SWEET-RAIN

CANON EOS 30D / TAMRON 17-50

 

 

 

profile

오늘 하루도 활짝 웃으세요.
당신의 밝은 미소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좋아할 사람들이 아주 많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