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내 삶을 이루는 소박한 행복 세 가지는
스승이자 벗인 책 몇 권,
나의 일손을 기다리는 채소밭,
그리고
오두막 옆 개울물 길어다 마시는 차 한 잔이다. "
- 글 및 이미지 인용 : 법정 스님의 " 아름다운 마무리" 중에서
P.S.
신학년 신학기 업무로 분주한 일상입니다만,
매년 새롭게 입학한 학생들의 희망어린 눈빛들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은 교직이 제게 주는 커다란 선물인 것 같습니다.
그 고마운 선물을 감사히 여기며
보다 더 겸손하고 성실한 자세로 부끄럽지 않은 교사의 모습을 갖추고자 조금 더 힘을 내어 봅니다.
2010년 3월 6일
운영자 황인중 드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