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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침묵 Passionate Silence

 

소리쳐 외치지 않아도 세상이 나를 주목하게 하는 힘.

 

뜨거운 침묵은 아무런 소리를 내지 않으면서도

가장 큰 울림으로 말하는 것이다.

 

간절할수록 천천히 하라.

 

설익은 말은 자칫 나를 망치는 함정이 되지만,

뜨거운 침묵은 결정적인 순간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 함성이 될 것이다.

 

 

 ...

 

 

세상에 휘둘리지 말라. 세상이 떠드는 말에 귀를 얇게 하지말라.

세상이 당신을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이 세상이 어떻게 당신을 위한 답을 준비하고 있겠는가.

 

세상은 당신을 당신이 보여 주는 대로 볼 뿐이다.

 

당신만의 시간을 확보해 그 시간 안에서 준비하고, 준비된 그것을 당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내보여라.

 

그리고 기다려야 한다.당신이 준비될 그 순간까지. 

 

 떠들지 말라. 준비가 끝날때까지.

 

말로 내세우려 하지 말라. 큰 옷 입은듯한 '간판' 따위를 빌려 겉치레하지 말라.

 

당신을 말하지 말고 보여주어야 한다.

 

당신 안에서 준비가 되면, 당신을 세상에 내보일 준비가 끝나면,

당신 안에 당신의 이야기가 꽉 차면

바로 그 때 당신의 이야기는 당신 안에서 스며나오기  시작할 것이다.

 

그러면 세상이 당신에게 귀 기울이게 될 것이다.

 

 

 

 

 

 

P.S.

 

세상에 상처받지 않기 위함이 아닌,

진정한 나의 삶과  모습을 찾아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게 하는 글.

 

성실과 인내라는 단어가 떠오르는 것은 아마 저자가 인용한 다음 글귀 때문이 아닐지.

 

 

 "네가 10바퀴를 뛸때, 그는 11바퀴를 뛰었을 거야."

 

 "어제 새벽 내가 자는 사이에 저 아이가 또 11바퀴를 뛰었군."

 

 

 

- 2010. 04.02. (FRI)

- 대원외고 1학년 1반 교실에서

- 황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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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활짝 웃으세요.
당신의 밝은 미소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좋아할 사람들이 아주 많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