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순간순간이 아름다운 마무리이자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
2008년 한해를 마감하며 읽게 된 이 책은 한해를 마감하는 나의 마음 속에 반성과 새로운 다짐을 던져주고 있었다.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며, 후회스럽고 때로는 마음아프기 까지한 일상의 소소한 일들에 대해 조금은 더 겸손하고 넓은 마음으로 대처하지 못한 나 스스로에게 안타깝고 때로는 바보스럽다고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
사람의 마음이라는 것은 얼마나 간사한 것인지 ...
그리고 얼마나 이기적이고 욕심이 많은 것인지를 이 책을 읽으면서 깊은 되새김의 몸짓들을 하게 만드는 것 같다.
2009년 새로운 한해,
조금은 더 겸손해지고 조금은 더 명료한 마음가짐으로 세상일에 대해 그리고 나의 임무에 대해 생각하고 또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본다.
-2008년 12월 27일(토)
- 저물어가는 한해를 정리하며
- 인중
" 내 삶을 이루는 소박한 행복 세 가지는
스승이자 벗인 책 몇 권,
나의 일손을 기다리는 채소밭,
그리고 오두막 옆 개울물 길어다 마시는 차 한 잔이다. "
오늘 하루도 활짝 웃으세요.
당신의 밝은 미소때문에 하루종일 기분좋아할 사람들이 아주 많답니다.
.. ^^